한양여자대학교 항공과는 국내 대학 최초로 타이항공 비행훈련센터와 산학협력 MOU를 체결하였다. 한양여자대학교 항공과 학생들은 타이항공 객실훈련센터에서 비행훈련, 객실서비스 교육을 받고 타이항공 체험 비행을 실시하였다.앞으로 타이항공과 한양여자대학교 항공과는 우수한 인재를 육성하여 글로벌 항공서비스인을 육성하는데 함께 협력할 예정이다.
한양여자대학교 항공과는 1학년 재학생 81명을 대상으로 ‘항공서비스 인력양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제주항공과 에어부산을 이용하여 체험비행을 다녀왔다.국내 LCC 시장점유율 1위인 제주항공 주관으로 이루어진 체험비행 프로그램 ‘에듀플라이트’는 제주항공을 탑승하여 참여학생 전원 항공객실서비스 직무를 직접 수행해 볼 수 있었다. 현장중심 교육 실현을 위해 현직승무원들과 함께 비행 항공사 유니폼을 착용하고, Duty에 맞춰 승객 브리핑(Safety Demonstration), 승객안내, 기내방송, 식음료 서비스, 펀서비스 등을 몸소 체험하
한양여자대학교 항공과에서는 지난 2019년 동계방학 중 글로벌한 인재양성을 위하여 글로벌역량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대만의 특급 호텔에서 재학생의 인턴쉽을 실시하였다.한양여자대학교는 어학능력과 서비스능력을 갖춘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해외 호텔과 협약하여 재학생의 방학 중 실습을 해외에서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5주간의 사전교육 및 어학교육을 마치고 공인토익시험을 치룬 후 선발이 된 학생은 대만의 엘리트 호텔에서 4주간 현장실습을 진행하였다..위 실습을 통해 어학 및 직무능력을 향상시켜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항공서비
한양여자대학교(총장 나세리) 항공과는 산학협력을 맺고 있는 제주항공의 채용설명회를 지난 5월 한양여자대학교 대강당에서 개최하였다. 코로나19로 인해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제한된 인원만이 참석할 수 있었지만, 참여 학생들은 진로에 대한 동기부여 및 정보취득으로 매우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코로나19로 인하여 축소 되었던 항공산업시장의 채용이 백신접종과 함께 조금씩 정상화 되어가는 시점에서 채용을 대비한 채용 설명회가 개최되어 학생들에게 진로 설정에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다.제주항공 채용설명회를 통해 학생들은 제주항공에 대한 자세한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