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대학교 항공관광학과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공일이”팀의 Drop Prevention Vest

2023-12-16     한국항공뉴스

한서대학교 항공관광학과 “공일이”팀(2021학번 정시은, 정하랑, 김민지, 이진, 지도교수 박혜윤)은 2023년 11월 16일 개최된 한서대학교 ‘2023 LINC 3.0 성과확산 FESTIVAL’의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에서 “공일이”팀에서 고안한 Drop Prevention Vest(DPV)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공일이”팀은 대한항공 안전장비(Safety Strap)의 기능을 보완하기 위해 DPV를 개발하였다. 구체적으로 DPV는 안전 업무 중 승무원의 추락을 방지하기 위한 안전벨트의 엉덩이 부분에 받침대를 추가한 구조로 완강기의 원리를 적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추락 시 속도를 늦추고 충격을 분산시켜 안전한 착지와 부상의 우려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비상 착수 시 등 뒤 고리에 거동이 어려운 승객을 연결하여 한 명이라도 더 구조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다.

'2023 한서대학교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

최우수상을 수상한 “공일이” 팀은 수상 소감에서 “승무원은 한 명당 승객 50명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어 더 많은 생명을 지키려면 승무원의 안전이 최우선 되어야 한다. 이번 캡스톤 디자인 대회 참가로 항공 안전에 대해 심도 있는 학습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앞으로도 항공 산업의 안전에 꾸준히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수상작품은 2023년 11월 22일부터 24일까지 한서대학교 영암체육관 전시장의 글로벌 교육 운영 성과 부스에서 전시되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공일이" 팀의 Drop Prevention Vest

캡스톤 디자인은 학생들이 전공 지식을 활용하여 업무 현장의 문제를 해결해 보는 교육 과정으로 작품의 기획, 설계, 제작 등 전 과정을 포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