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군사랑모임 KSO 출범식

국군 장병과 군인 가족을 위해 봉사하는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출발

2023-12-21     한국항공뉴스

‘행복한  국군  장병과  군인  가족  만들기’를 캐치프레이즈로  하는  봉사단체인 한국군사람모임(KSO)이 12월 20일 용산에 있는 국방컨벤션에서 100여명의 발기인들과 함께 출정식을 갖고 태동을 알렸다. 우리나라에서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국군 장병과 군인 가족을 위해 봉사하는 비영리법인의 출범은 이번이 최초의 시도이다.

사단법인 한국군사랑모임 출정식

일반 시민, 대학교수, 언론인, 기업인, 법조인, 지방자치단체 의원, 예비역과 현역 군인, 전직과 현직 경찰, 전직과 현직 관료, 전직 외교관, 백골전우회를 포함한 군 전우회, 가정주부, 교사 등 우리  사회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100여 명의 발기인들은 이날 출정식을 기해  앞으로 우리 군인들과 군인 가족을 대상으로 한 봉사활동을 시작함을 모두에게 알렸다.
미국 군인과 군인 가족의 사기와 복지 증진을 위해서 봉사하는 미국 시민단체인USO(United Service Organizations)와 같은 맥락의 한국군사랑모임(KSO)은  군  장병과  군인  가족의  사기와  복지  증진을  지원하기 위해 우리 국민 모두가 참여하는 비영리 민간 봉사단체이다.
이날 출정식에서  한국군사랑모임(KSO)  관계자는  △국군  장병의  사기와  복지의  증진  △군인  가족의 복지 증진 △군부대가 주둔하고 있는 지역의 발전 지원의 3가지 영역에서 봉사를 통해 장병과 군인 가족의 사기와 복지 증진을 추구하는 것이 단체의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한국군사랑모임(KSO)의 발기인으로 참석하기 위해 대전에서 올라온 한 예비역 병장은 “국가가 존재하는 한 강한 군대가 있어야 하는데, 대한민국의 방위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과 가족에게 고마움을 표현하고 국군 장병들이 군 복무에 자부심을 느끼게 해주며 국민과 함께하는 국방을 만들어가고자 하는 KSO의 설립 취지가 좋아서 발기인으로 참여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