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전·현직 여승무원, 자립준비청년 위한 ‘사랑의 바자회’ 개최

​​​​​​​4월 30일, 서울 강남구 디렉팅 웨딩 에서 실속 있는 쇼핑과 따뜻한 나눔이 함께하는 자리

2025-04-24     한국항공뉴스

대한항공 전·현직 여승무원들이 자립준비청년들의 자립을 돕기 위해 뜻을 모았다.

대한항공 전직 여승무원 동우회(KASA)와 대한항공 여승무원 사내 봉사단은 오는 4월 30일(수),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150에 위치한 디렉팅웨딩(구 시엠프레 도산)에서 ‘자립준비청년 돕기 – 'KASA 사랑의 바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바자회는 아동양육시설 퇴소 후 보호가 종료된 자립준비청년들의 사회 정착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행사로, 다양한 브랜드 업체와 대한항공의 전·현직 여승무원들이 물품을 기증하고 판매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바자회는 다가오는 가정의 달 5월을 앞두고, 선물용으로 적합한 다양한 품목이 준비되어 있어 실속 있는 쇼핑과 동시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로 주목받고 있다. 행사 현장에서는 의류, 화장품, 주얼리, 아트제품, 생활용품, 식품 등 다양한 상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수익금은 자립준비청년 지원 기금 등으로 사용된다.

KASA 관계자는 “이번 바자회는 대한항공 여승무원 선후배들이 함께 준비한 진심 어린 나눔의 자리”라며 “작은 도움이라도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는 만큼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카사 사랑의 바자회’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나눔에 동참할 수 있다.


<행사 정보>

  • 행사명: 자립준비청년 돕기 – 카사 사랑의 바자회
  • 일시: 2025년 4월 30일(수) 오전 11시 ~ 오후 5시
  • 장소: 디렉팅웨딩(구 시엠프레 도산),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150
  • 주최: 대한항공 전직 여승무원 동우회(KASA), 대한항공 여승무원 봉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