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제1회 대전국제가요페스티벌 '동행' 개최…아시아 8개국 출연

아시아 여러 국가의 음악적 재능을 한자리에

2025-09-16     박재형

우정과 화합을 표방하는 '제1회 대전국제가요페스티벌 "동행"'이 오는 2025년 9월 25일 목요일 18시 30분, 대전시립미술관 앞 특설무대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 이번 페스티벌은 아시아 여러 국가의 음악적 재능을 한자리에 모아 문화 교류를 촉진하고 상호 이해를 증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단법인 한중일 친선교류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대전광역시 외국인주민 통합지원센터, 하나은행, 계룡건설의 후원 아래 진행된다. 단순한 공연을 넘어 국제적인 우의를 다지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페스티벌의 진행은 코리아나팝스오케스트라의 아광영 지휘자가 맡아 웅장한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며, 재치 있는 진행으로 정평이 난 MC 이채유가 무대의 활기를 더한다.

특히,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8개국의 실력파 가수들이 대거 출연하여 다채로운 음악의 향연을 펼친다. 주요 출연진은 다음과 같다.

한국: 박성현, 최우선, 김태웅

중국: 우즈쉬안

일본: 모리 야스히로, 우에스키 마유

타이완: 려화

필리핀: 디너플 데이지

라오스: 예나, 팻띠

몽골: 세르즈미 아타브, 툽싱

주최 측은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대전이 아시아 문화 교류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참여 국가들 간의 우호적인 관계가 더욱 돈독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시민들에게는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각국의 음악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