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건설부, CAAV 및 ACV에 롱탄 공항의 안전 및 고품질 운영 보장 지시

베트남 정부와 건설부는 롱탄 국제공항(LTA)의 적기 완공과 고품질 시공을 보장하기 위해 베트남 항공청(CAAV)과 베트남 공항공사(ACV)에 긴급 지침을 하달했습니다. 2025년 12월 첫 상업용 테스트 비행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본 사업의 주 투자자인 ACV는 내부적인 과제들을 해결하는 동시에 2026년 6월 운영 기한을 맞추기 위해 요구되는 '3교대 4팀' 건설 속도를 유지해야 하는 가중된 압박에 직면해 있습니다.

2026-02-06     한국항공뉴스

4F급 지역 환승 허브로 설계된 롱탄 공항은 5,000헥타르 부지에 약 336조 동(약 135억 달러)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입니다. 109조 동 규모의 1단계 사업은 연간 여객 2,500만 명과 화물 120만 톤 처리를 목표로 합니다. 최근 쩐 홍 하(Tran Hong Ha) 부총리는 매주 진행 상황을 업데이트할 것을 명령하며, 특히 핵심 연료 파이프라인과 서비스 시설의 완공을 촉구했습니다. ACV는 현재 수작업 의존도가 높아 지연 위험이 가장 큰 패키지 5.10(여객 터미널)과 패키지 4.8(내부 교통 인프라)을 포함하여 지연되고 있는 작업 구간의 속도를 높여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가장 큰 패키지 5.10(여객 터미널)과 패키지 4.8(내부 교통 인프라)을 포함하여 지연되고 있는 작업 구간의 속도를 높여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베트남 롱탄공항 조감도(ACV)

건설부의 핵심 우선순위는 이중 공항 운영 모델로의 전환입니다. CAAV는 신설된 롱탄 허브 공항과 기존 호치민시 탄손누트 국제공항 간의 교통량을 정밀하게 배분하기 위해 항공사들과 협력하라는 지시를 받았습니다. 당국은 원활한 국제선-국내선 환승을 보장하기 위해 한국과 일본에서 사용되는 이중 공항 관리 모델을 연구할 것을 구체적으로 요청했습니다. 또한, 베트남 항공은 공항의 정식 개항에 맞춰 기내식 서비스 및 항공기 정비 격납고(제1격납고)를 포함한 필수 서비스 인프라 구축을 가속화하라는 지시를 받았습니다.

2026년 1월 중순 기준 건설부 보고에 따르면, 1단계 사업의 대부분 구성 요소는 예정대로 진행 중입니다. 국가 관리 본부와 항공 관제 시설은 기본적으로 완공되었으며, 현재는 내부 타일링 및 유리 외벽 설치와 같은 여객 터미널의 마감 작업으로 초점이 옮겨졌습니다. 정부의 궁극적인 비전은 이 부지를 '롱탄 공항 도시'로 탈바꿈시켜 현대적인 항공 생태계이자 지역의 주요 경제 성장 동력으로 삼는 것입니다. 그러나 분석가들은 성공적인 개항 여부가 이 마지막 고비의 '스프린트' 기간 동안 ACV가 내부 경영을 얼마나 안정화할 수 있는지에 달려 있다며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