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및 국제관광박람회 참가 통해 한국시장 공략 본격화

[서울, 2025년 7월]
베트남을 대표하는 호텔 브랜드인 남끄엉 호텔 & 리조트(Nam Cuong Hotels & Resorts) 그룹이한국 시장 진출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2025년 7월 16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 한국 출장 기간 동안, 남끄엉  호텔 그룹 측은 베트남 관광청이 주관한 ‘2025 베트남 관광 로드쇼(Seoul Roadshow)’와 ‘코리아국제관광박람회(KITS 2025)’에 연이어 참가하며 글로벌 전략의 전환점을 마련했다.

남끄엉 호텔 그룹 측은 지난 7월 16일, 서울에서 개최된 관광 로드쇼를 통해 대한민국의 주요 여행사 50여 곳과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으며, 이 자리에서 두 곳의 한국 기업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 대상은 강남 청담동의 고급 호텔 ‘더 프리마 호텔(The Prima Hotel)’과 동대문 소재 대형 여행사 ‘원코리아투어그룹(One Korea Tour Group)’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남끄엉 호텔은 ▲한국에서 베트남으로의 MICE 관광 및 고급 휴양 여행객 유치 ▲전문가 대상 장기 체류 프로그램 ▲호텔 브랜드의 한국 내 유통망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이어 남끄엉 호텔은 7월 18일부터 21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열린 ‘KITS 2025 (Korea International Travel Show)’에 참가해 자사의 대표 시설과 향후 개발 프로젝트를 집중 홍보했다. 부스에서는 ▲하이퐁 더 트레이 호텔(The Tray Hotel Hai Phong) ▲남끄엉 하이즈엉 ▲남끄엉 남딘 등의 주요 호텔을 소개하는 한편, ▲하노이 ▲하장 ▲도선 ▲푸옌 ▲푸꾸옥 지역에서 전개 중인 신규 프로젝트 계획도 함께 공개됐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남끄엉 호텔 NGUYEN TAM 세일즈 총괄 매니저는 “이번 한국 출장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 베트남 호텔 브랜드로서의 국제적 역량과 확장 가능성을 입증한 계기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글로벌 협력과 투자 확대를 통해 남끄엉 브랜드를 아시아 전역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끄엉 호텔 & 리조트는 이번 일정을 통해 ‘연결과 확장의 브랜드 철학’을 실천하며, 아시아 관광 산업의 핵심 주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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