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과학관, 조선 시계 팝업북 체험 통해 과학 역사 탐구 기회 제공
국립중앙과학관이 '조선의 시계 입체책(팝업북) 체험행사'를 개최하며, 참가자들에게 조선시대 시계의 구조와 원리를 입체적인 형태로 탐구하는 독특한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본 행사는 시계의 과학적 발전사를 심층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이번 체험행사는 펼치면 입체적인 시계 모형이 나타나고 접으면 다시 책 형태로 돌아가는 팝업북 제작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 과정을 통해 참가자들은 고대 해시계부터 현대의 원자시계에 이르는 인류 시계 발달 과정의 역사를 학습할 수 있으며, 조선시대 궁궐의 시간 알림 체계에 대한 내용도 함께 다뤄진다. 특히, 팝업북을 직접 만들며 시계의 구조와 원리를 놀이처럼 습득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팝업북 제작 체험 후에는 과학소통가 '밤비'와 함께 한국과학기술사관을 탐방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참가자들은 팝업북을 통해 배운 이론적 지식을 실제 전시품과 연결하며 시각적으로 학습 내용을 재확인할 기회를 갖는다 . 이는 과거부터 현재, 그리고 미래로 이어지는 시계 과학의 흐름을 전반적으로 이해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선의 시계 입체책(팝업북) 체험행사’는 초등학교 4학년 이상 관람객을 대상으로 하며, 예약 신청은 금일(8월 22일) 오전 10시부터 국립중앙과학관 누리집 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된다 . 참가비는 5,000원이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중앙과학관 공식 누리집(www.science.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