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개발 전문가 교류의 장 마련

 

'혁신신약살롱'이 지난 9월 11일 대전에서 행사를 개최하며 신약개발 분야 전문가들의 활발한 지식 공유와 네트워킹을 촉진하였다.

'혁신신약살롱'은 2012년 대전 지역 신약개발 연구원들의 자발적인 모임으로 출발하였다. '혁신신약'을 주요 주제로 국내외 연사들의 세미나를 통해 정보를 교환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비공식 모임 형태로 운영된다. 특히, 비공식적인 자리를 통해 더욱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자발적인 활동을 바탕으로, 혁신신약살롱은 현재 전국 5개 도시에서 정기 오프라인 모임을 개최하고 있으며, 4천 명 이상의 인원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활발하게 논의에 참여하고 있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 간의 창업, 공동 연구, 투자 연계 등 실질적인 협력 사례도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 모임은 정부나 특정 기업 주도의 조직 또는 단발성 행사와 달리 순수 민간 주도로 운영되는 자발적, 독립적, 비상업적 성격을 지닌다. 한국 신약개발 분야의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고 혁신적인 연구개발 문화의 저변을 확대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번 9월 행사에는 카이스트 의과학대학원 박병현 교수, 엘젤테라퓨틱스 태현섭 대표, 프로티어바이오텍 김현태 대표가 발표자로 참여하였으며, 발표 후에는 참석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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